중구 권역에서 진행한 작업 일부를 소개합니다
지역 환경에 맞춘 물막이판설치 접근
서울 중구는 을지로·충무로·신당동 등 도심 상업지구가 밀집한 지역입니다. 청계천 인근 상가는 강우 시 청계천 수위 상승과 도로 역류로 인해 출입구로 빗물이 빠르게 유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구 물막이판설치는 도심 상가 출입구와 지하주차장 위주로 문의가 들어옵니다.
을지로 인쇄 골목과 공구 거리 건물은 1층 출입구와 지하 창고 계단 입구가 낮게 형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강우 직후 짧은 시간에 지하 창고까지 빗물이 흘러드는 구조여서, 지하 계단 입구에 차수판을 미리 설치해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비 방법입니다.
남산 북쪽 경사면에서 흘러내리는 우수가 중구 저지대 상가 방향으로 집중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명동·회현동 일대 건물은 경사 방향과 출입구 위치를 함께 고려해 차수판 설치 위치를 결정합니다.
| 을지로·충무로 상가 출입구 | 청계천 인근 저지대 상가 출입구에 가이드를 부착 후 차수판을 세웁니다. |
|---|---|
| 지하 창고 계단 입구 | 계단 첫 단 상단에 차수판 가이드를 부착해 빗물이 지하로 흘러내리는 것을 차단합니다. |
| 지하주차장 진입 경사로 | 경사 시작부에 가이드를 부착해 차량 통행에 지장 없이 설치합니다. |
| 신당동 시장 점포 | 낮은 단차의 시장 점포 출입구에 현장 조건에 맞게 시공합니다. |
중구 물막이판설치는 도심 빌딩 지하시설 침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출입구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빠르게 안내드립니다.
설치를 마친 뒤 평소 보관과 사용 절차를 확인해 보세요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차수판을 분리해 출입구 옆 또는 별도 보관함에 세워 보관합니다.
예보가 나오면 가이드 양옆에 차수판을 끼우고 패킹이 밀착되도록 고정합니다.
빗물과 이물질을 닦아낸 뒤 충분히 건조해 다시 보관 위치로 옮깁니다.
장마 전 가이드 부착 상태와 패킹 손상 여부를 한 번씩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중구 권역 상담에서 반복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