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권역에서 진행한 작업 일부를 소개합니다
지역 환경에 맞춘 물막이판설치 접근
은평구는 불광천과 홍제천이 구 안쪽을 통과하며, 연신내역과 불광동 상권 일대는 도로면과 출입구 단차가 거의 없는 건물이 많습니다. 30분 이내 집중호우에도 상가 바닥이 잠기는 사례가 반복되는 곳으로, 비 예보 직후 은평 물막이판설치 문의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역촌동·응암동 일대는 다세대 반지하 주거가 밀집해 있고 창호 바닥과 도로면 높이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강우가 시작되면 빗물이 직접 실내로 유입되는 구조여서 창호 폭에 맞는 짧은 차수판을 끼우는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은평구 북서쪽은 산지와 맞닿아 있어 언덕에서 흘러내린 우수가 낮은 상가 쪽으로 집중됩니다. 주택가 골목 안쪽 상가나 지하 음식점은 도로 빗물 외에도 언덕 방향의 흐름을 별도로 막을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살펴야 합니다.
| 연신내·불광 상가 출입구 | 도로와 출입구 바닥이 거의 같은 높이로 차수판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위치입니다. |
|---|---|
| 지하 음식점 계단 | 계단 첫 단 상단에 가이드를 부착하고 차수판을 끼워 빗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차단합니다. |
| 반지하 창호 | 창 폭에 맞춘 짧은 차수판을 끼우는 방식으로 강우 시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시공합니다. |
| 지하주차장 진입로 | 경사 시작 지점에 가이드를 부착하여 차량 통행에 지장 없이 설치합니다. |
은평 물막이판설치는 비 예보보다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출입구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시공 가능 여부를 빠르게 안내드립니다.
설치를 마친 뒤 평소 보관과 사용 절차를 확인해 보세요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차수판을 분리해 출입구 옆 또는 별도 보관함에 세워 보관합니다.
예보가 나오면 가이드 양옆에 차수판을 끼우고 패킹이 밀착되도록 고정합니다.
빗물과 이물질을 닦아낸 뒤 충분히 건조해 다시 보관 위치로 옮깁니다.
장마 전 가이드 부착 상태와 패킹 손상 여부를 한 번씩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은평 권역 상담에서 반복되는 내용입니다